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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메뉴

맥도날드메뉴 맥딜리버리가격 더블불고기버거 안녕하세요. 어제 저녁에 밥하기가 너~무 귀찮아서 아이들한테 뭐가 먹고싶냐고 물어보니까 햄버거가 먹고싶다고 하더라구요. 버거킹은 할인쿠폰이 있어서 방문해서 먹는게 훨씬 싸게치고 맥도날드는 몇일전에 사이드메뉴 먹은 후로 별로 먹고싶은 생각이 안드는거예요. 근데 아이들도 햄버거를 원하고 저도 뭔가 느끼한 음식이 먹고싶길래 몇일전 맥도날드 사이드메뉴의 아픔은 잊고 배달 시켰답니다 ㅠㅠ..! 맥도날드 메뉴 중에 저는 항상 불고기, 더블불고기, 상하이버거 밖에 안먹거든요. 그냥 햄버거가 먹고싶은 날에는 불고기버거 배도 조금 많이 고프고 느끼한게 먹고싶을때는 더블불고기버거 매콤한게 땡길때는 상하이버거를 먹는 편인데 오늘 같이 느끼~한게 땡기는 날에는 더블불고기버거를 먹어요. 오늘은 배달이 많이 안밀려 있어서 그런지.. 더보기
조금 실망스러운 맥도날드 맥딜리버리 사이드메뉴 안녕하세요. 날이 좀 풀릴만하면 비소식에 찬바람까지 쌩쌩 부네요. 출근하기 싫은 월요일인데 바람까지 많이 불어서 집 콕 하고싶은 날이예요. 주말인 어제 소나기가 찔끔 오더니 오늘 바로 추워졌어요. 다시 패딩을 주섬주섬.. 빨리 날씨가 많이 풀렸으면 좋겠네요. 요즘 다이어트를 하느라 하루에 한끼만 가정식으로 먹고 아침 저녁으로 귀리우유를 타먹는데 귀리우유가 배도 든든하고 화장실도 자주가게 해줘서 너무 좋더라구요. 한동안 귀리우유를 먹으면서 나름 잘 참고 있었는데 새벽에 너무 야식이 땡기는거예요 ㅠㅠ 치킨이나 피자는 조금 부담스럽고 뭘 먹어야 하나 고민중에 버거킹을 먹고싶었는데, 그마저도 시간이 너무 늦어 배달도 안되고.. 그래서 오랜만에 맥도날드 홈페이지를 뒤적뒤적.. 계속 뒤적이면서 먹을까말까를 반복하다.. 더보기
맥도날드 상하이 앵그리버거 후기 :) 안녕하세요~^^ 오늘 후기는 앵그리버거가 출시되고나서 많이 맵다고 글들이 올라오길래 궁금해서 먹으러 갔었던걸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제가 매운것만 찾으러 다닐정도로 매운음식을 좋아라하거든요! (네네핫쇼킹도 그냥 무난하게 먹습니다!) 새벽에 갑자기 햄버거가 땡겨서 집에서 제일 가까운 맥도날드로 고고! 매운거를 좋아하는터라 앵그리버거를 똬악!! B612가 먼저보이네요..하하 (사진어플입니다;) 그때는 블로그 할거라고 생각도 못했을때라서 사진을 많이 안찍었어요! 콜라는 사이다로 바꿔달라고하면 바꿔줘요!^^ ↑ 미각포기각서! 기본 상하이버거가 매콤하잖아요?^^ 그게 1단계, 저 소스를 하나씩 추가할때마다 2,3,4 단계까지 있다고 하네요~ 저는 4단계 먹었습니다!^^ (4단계에서 하나 더 추가하면 5단계겠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