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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수입과자] 브라우니 브리틀 초콜릿 칩(Brownie brittle chocolate chip)

안녕하세요!

 

제가 단걸 좋아하는데 자꾸 살이 쪄서 초코렛을 끊겠다고 친구한테 말하니

롯데마트에가서 초코렛으로 된 과자를 대여섯개 사온 제 친구.. 진정한 친구...!

 

 

 

그 중에 제가 보자마자 탁! 꽂힌 과자가 하나있는데,

 브라우니 브리틀 초콜릿 칩(Brownie brittle chocolate chip) 입니다.

수입과자인데요, 롯데마트에서도 파나봐요..

그래서 바로 받자마자 개봉했죠

초콜릿을 끊겠다고 했는데.. 손은 저절로...!

 

 

 

짜잔★

이미지만 보면 완전 꾸덕한 과자인것 같네용

 

 

뜯어보니 생각보다 양이 적었어요.

밀봉 할수있는 곳이 있어서 먹다가 지치면 다시 밀봉해 뒀다가 먹을수 있어서 좋은것 같네요.

 

 

생각했던거와는 다르게 완전 바삭바삭한 느낌의 과자였어요.

중간중간 초코칩도 팍팍 박혀있는데 그 양도 많구요.

한개 크기가 카드 한장 정도의 크기고 두께는 얇았어요.

 

 

그릇에 조금 덜었다가 한개 먹었는데 많이 달더라구요.

특히 초코칩 부분이 완전 달았어요.

그래서 그냥 실온에 방치했다가 뒤늦게 하나 집어먹었는데,

완전 꾸덕꾸덕....♡

바삭했던 처음의 식감보다 꾸덕하니까 더 맛있었어요.

브라우니를 좋아하거든요.

근데 꾸덕한걸 아직 못찾아서 아쉬워했는데

이거 나름 만족했습니다.

 

근데 수입과자 초코렛은 조금 싸구려맛..이랄까.. 음

파우더향이 많이 받치는 맛이더라구요.

여러가지 수입과자를 접해봤는데.. 대부분 다 그래요.

그래도 그 중에서도 맛있었답니당!

가격은 3,980원이니 가격도 적당한것 같네용!!

달달한거 땡길때는 이것 한번 사 먹어 보시는것도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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